つぶやき 불혹 쎄니체니 2012. 1. 18. 22:51 이쯤되면.. 어지간한 일이 아니고야. 어디 흔들리기나 하나... 애 아픈거하고 애 속썩이는거하고 부모 아픈거만 빼면...말이지... 오늘부쩍 이 녀석 때문에 한없이 슬프다. 다 내 잘못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東京見聞録 동경견문록 'つぶやき' Related Articles 설연휴 PDCA 휴일출근 술에 물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