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썸네일형 리스트형 07년도 디즈니랜드 올해도 당첨 되었는데... 값싼 티켓... 집에서 가까워서 너무 좋았던.. 날씨가 너무 좋았던.. 그러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싫었던.. 그런 07년도 디즈니랜드 였습니다. 신데렐라 성.. 운전 흉내도 내보고.. 미니가 되었어요 역시 세은레벨... 채니는 아직 뭐가 뭔지 몰라요 정글 크루즈~~ 역시 주인공은 미키~ 그래도 아직 뭔지 모르는 채니.. 마크 트웨인 호에서.. 꿈의 월드에 저녁이 옵니다. 아빠와 함께하는 아쉬운 디즈니.. 메리고란도 안녕 디즈니... 불꽃놀이는 집에서 보자~~ 세니에게 아주 즐거운 하루였죠... 지우맘 (2007-05-15 13:13:56) 우리두 담주 가는데..ㅋㅋㅋ 싼티켓 당첨되어서... 채은이가 세은이랑 완젼 똑같은 얼굴로 크구 있네요..근데 정말 많이 컸다...훌쩍 커버.. 더보기 카사이 린카이 공원 5월 4일.. 겨우 이사집 정리를 대충 마치고, 공원에 갔습니다. 집앞 공원인데... 주차장 들어가는데만 2시간.. 크헉.. 채은이와 첫 나들이 심술쟁이 임센.. 센짱.. 체니.. 아빠.. 관람차를 탔어요.. 지상 110미터의 대형 관람차.. 디즈니 랜드가 보이네요 잘보면 우리집이 보입니다.. 신난 센짱 민들래 꽃씨를 들고 신나하는 센짱 돌아오는 길에.. 센짱이 좋아하는 겜센을 들렸습니다. 체니, 센, 아빠의 써커스.. lim (2007-05-07 09:41:42) 세은이와 채은이 아주 보기 좋군.. 채은이는.. 웃는 모습이 넘 귀여워~~~ 단란한.. 임씨 부녀들... 여주~ (2007-05-08 15:17:14) 아공.. 힘든 이사 잘 끝마쳤는가보이.. ^^;; 안 구래두 손폰으루 어제 오늘 연락했는데.. 더보기 お世話になりました 光が丘公園近くに住んだのもほぼ5年になりました。 皆さんとの思い出はなにより大事であり、これからもその友情は長い付き合いの中で より深めていけると思っています。 光が丘から離れていくことになりましたが、 セウンがスケート履けるくらいになると 皆さんがやってきたことと同じく、週末は光が丘公園にいくと思います。 改めて、皆さんに感謝の礼を申し上げ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더보기 벚꽃놀이 히카리가오카 공원이 마지막일 것 같아서.. 이왕이면 벚꽃이 만개한 날.. 가족과 함께.. 맥주 몇 병 사들고 갔다.. 지난 몇 년.. 이 공원에서 너무도 즐거웠으며.. 많은 사람을 만났다.. 우연히 인라인 동호회 멤버들도 우리 옆자리에서 마시고 있었다.. 당연히 같이 마시기 시작했고... 옛날 이야기를 했으며.. 술을 또 마셨고... 결국 얼큰히 취해서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더보기 사쿠라.. 사쿠라... 동경에 봄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 황궁근처에 있는 키타노마루노우치 공원 동경 유수의 벚꽃 명소. 전국에서 관광버스 타고 와서 보고 가더라.. 3년째 이치가야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처음 알았음 --;; 더이상 말이 필요 없지.. 더보기 맨션 내람회 계약후 처음으로 맨션에 들어 가봤습니다. 창이 무척 크고, 창 밖에는 바다가 보이는 예상보다 풍경이 좋은 집.. 현관은 문을 열더라도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잘 되어 있다. 창이 참 넓다. 커튼 비용 만만치 않게 들것 같다. 카운터 앞에 벽이 있다..--;; 도대체 카운터는 뭐하러 만들었는지 몰라... 쇼크였다. 온천이 나오는 욕조.. 이 집을 결정하게 된 아주 큰 이유..--;; 30층에 있는 파티룸.. 300엔/시간.. 집들이는 여기서 하면 되겠다.. 파티룸에서 보이는 동경 게스트룸의 대형 욕조.. 여기서 꼭 목욕해보고 싶다.. 4월 말에 이사 갑니다. 문댈 (2007-03-13 23:43:20) 카운터에는 인라인을 둔다거나 그러면 누나가 무척 싫어하겠죠? 당연히 세은이 채은이 사진을 진열해야죠~~ㅎ .. 더보기 東京マラソン大会 제1회 동경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였습니다. 지난 1년간 매주 주말 연습을 했는데, 처음에는 1키로도 뛰기 힘들었습니다. 연습을 시작하고 6개월이 지나서야 겨우 10키로를 뛸수 있었습니다만, 연습량은 결코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에 불안했습니다. 특히, 지난 1주일은 하루도 12시 이전에 일이 끝난 적이 없었고, 목요일 철야, 토요일에도 1시에 일이 끝났습니다. 잠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죠.. ~출발~ *7시: 집에서 출발. 그 좋았던 날씨는 어디로 가고..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다. 재작년 인라인 마라톤 대회때도 그랬다.내가 마라톤만 나가면 비가 내린다..--;; *7시 40분: 신주쿠 도착. 도청역에서 옷을 갈아입었다. 어제산 짧은 바지를 입고 뛸 것인가? 긴 타이즈를 입고 뛸 것인가 고민하다가.. 이왕 산.. 더보기 호소노관..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댁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해발 1800미터의 아름다운 하쿠바... 올림픽 코스.. 탓다.. 후회막급이었지만.. 되돌아 갈 수도 없었다.. 작년과는 달리 눈이 없었다.. 아쉬웠지만.. 체인 안 감고 다닌 것만으로 감사.. 호소노관의 저녁 만찬은 최고다.. 돌아오는 길에.. 카루이자와 아웃렛을 들렸다.. 넓었고.. 매장도 엄청 많았는데.. 왜그리 살 건 없었는지... 3일 놀고, 3일 감기 몸살로 깨끗하게 보낸 연말 휴가였습니다. 07년 연말 휴가도 특별한 일 없으면 여기 입니다! 여주~ (2007-01-04 09:08:44) 깽아.. 연휴 잘 보내구 있는겨? ^^;; 전화한통 때려야는디.. 귀차니즘~ 문제군.. ㅋㄷ.. 조만간 토마스에 환장하는 동현군의 사진 올리도록 하지.. 더보기 06년 하쿠바 스키장 작년에 너무 좋아서.. 올해도 연말 휴가로 하쿠바 스키장에 갔다.. 온천물 좋고, 식사가 입에 맞고..가격 적당하고.. 좀 꾀가 나서.. 회사 보험공단 사용해서 만엔 할인 받고.. 내친김에 2박 3일.. 하쿠바 핫뽀 스키장은 나가노 동계올림픽이 열린 곳으로.. 코스가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워낙 쉬운 코스만 다닌 탓인지 전혀 느끼지 못했다..--;; 대략 이런 놀이를 했기 때문이다.. 세은왈.. 눈맛은 얼음 맛이란다.... 니가 누구 딸인지 명확하다.. 못난이 세은 눈 속의 세은 아빠가 만들어 준 쵸이와루 눈사람.. 스키장에서는 카레와 약간 맛없는 치킨을 먹는다.. 유일한 기쁨은 맥주 뿐이다.. 한켄에 400엔.. 일본에서도 이런 사기를 치는 곳은 골프장과 스키장뿐이다.. 부지런히 호소노관에.. 더보기 한지형과 양내윤 너무 更新을 못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개로 너무도 나태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죄의 뜻으로 미인 2명의 사진을 올립니다... 일문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면서, 정작 일본에서 일본어 제대로 못하는 한지영입니다.. 대학 교육의 부실함을 여실히 느낍니다.ㅋㅋ 그래서, 교육차원에서 그 유명한 '와타미'를 데려갔으나... 전혀 도움되지 않았습니다. 집에서도 이야기는 끊기질 않고... 아마 토요일이었으면 밤새 마셨을지도 모릅니다. junejoon (2006-12-21 13:40:27) 자 이제 미인 2명의 사진을 보여주세요. 쥔장 마누라 (2006-12-22 09:25:27) 역시 준기오빠...ㅋㅋ 아침부터 출근해서 뒤집어 졌슴^^ 쥔장 (2006-12-22 12:58:37) 4명이나 있잔아.. 알아서 골라.... 더보기 이전 1 2 3 4 5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