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호타루1 鋸山-치바 노코기리야마-100829 아쿠라아인을 타고, 우미호타루에서 잠시 정차후, 노코기리야마까지는 약 1시간... 휴일..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면, 오전에 좋은 운동과 경치를 즐기고 돌아올 수 있다. 노코기리야마 정상에서 우미 호타루에서 매우 더웠다. かき氷를 하나씩 사줬는데... 딸 하나가 외계인이 되어 버렸다. 맛있는 어묵도 하나 사고 드디어, 노코기리야마의 등정이 시작된다 채은이이의 요즘 대화 수법은 이렇다. " 엄마 앉아봐" -> 업어 달라는 뜻이다. " 아빠 누우봐" -> 비행기 태워 달라는 뜻이다. 더운날 춥다고 우기다가... 얼마 못가 저런 표정... 1시간 정도면 정상에 도착한다. 겁없는 세은 이 곳은 무려 1300년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 옛날, 장비도 별반 없을 때, 이 높은 곳에서 망치와 정으로...바위를 쳐가며.. 2010.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