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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니채니78

코리언 인 토론토3 아이가 찍어 보낸 사진들 하나 하나 다 이쁘다고... 좋다고... 신호등도 별로 없는 듯. 아무리 봐도 한 적한 시골 같은 분위기..토론토 맞어? 우편함 같은데... 레토르트 하네.. 놀다 집에 가는 길인가봐... 오... 이게 누이 집이구먼.. 시골 맞다니까.. 시골이면 어때?..ㅋㅋ 내일은 어떤 사진을 보내올지 참 궁금해집니다. Photo By Seun. 2014. 7. 11.
코리언 인 토론토 2 자유로운 토론토..자연의 토론토.. 같은 느낌이네..가보질 않아 모르겠지만... 학교 빼고 캐나다 보냈더니..캐나다 초등학교에서 같이 수업을 받는다는데...일본식 사고 방식이랴면 상상이 좀 안가는데..한국도 다 받아 준다고...ㅋㅋㅋ 초딩 청강생이야..ㅋㅋㅋ 이제 좀 이국적임.ㅋ 행복하고 즐겁게~~ 2014. 7. 11.
코리안 인 캐나다1 카나다에 도착한 세은누님 말로는 영어로 대화해도 전혀 지장이 없다고 한다.?! 응??나랑 영어로 안된건 내 탓이었어? 그런거야? T.T 후리카케 ?!저 맛있는 반찬 다 놔두고??근데.. 누이 집 좋아 보인다.ㅋ 2014. 7. 10.
딸 둘 딸 둘... 이제 두 달 좀 안되게.. 보내려고 하니 왠지 맘이 찡하다. 돌아와서는 예전처럼 치고 받고 하겠지만..ㅋㅋ 오늘만 같아라.. 2014. 7. 8.
선생님에게 칭찬 받은 날..!! 도대체 몇년 만이란 말인가?! 선생님에게 칭찬을 다 받고... 아빠 대단하신데요!! 그것도 빨간 색으로...ㅎ 2014. 6. 20.
엄마는 출장중3 (해방의 날) 드디어 해방의 날 새벽 5시 기상.. 양파부터 까고. 아무나 할 수 있다는 오무렛츠 적당히 생겨먹은 비주얼.ㅋ 칼로리 가득한 도시락 완성!!! (한참 키 클때라 좀 먹어도 된다..) 애비의 성의를 보이기 위해 만든 막김밥 (전문 용어로 마약김밥이라고도 한다만) 맛도 없는데.. 양도 적으면 안되는거다. 이건 마치..멍게 (멍청하고 게으른 상사와 같은 것 아닌가?) 허긴.. 맛없는거 다먹는 곤혹도 없다만.. 일단 꽉꽉 옆으로 밀쳐...채운다..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들리고... 이제 끝이다. 광복의 순간!!! 녀석들.. 남기기만 해봐라!!ㅋㅋㅋ 만세!만세!만세!! (평소 엄마의 어려움을 아주 잘 느꼈어요...라는 멘트 하나 정도 남겨 둬야겠지?ㅋ) 2014.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