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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니채니78

더웠던 2012년 8월 26일 골프장... 8월 24일 아이들이 돌아와서 간 골프장.... 너무 더워서 찍은 사진은 거의 없는데 채은이 사진 몇장만 겨우 건졌습니다. 의상과 필은 완전 프로급인 임채은....^^ 임싱글, 저 멀리 세니와 함께 공찾으러... 셋이 따로, 또 같이... 전보다 공을 많이 맞출수 있게 된 채니... 하지만 골프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채니.. 참 더웠던 하루였습니다. 채니가 골프를 더 싫어하지 않게 선선할 때 가야할까요... 2012. 9. 10.
서예교실-120616 토요일. 아이들은 서예를 배웁니다. 아직 서툴지만, 급할 것도 없습니다. 하나하나 배우면 되지요, 완벽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글씨크기는 일정한게 이쁘네요. 작은 아이도 도전.. 토요일도 바쁩니다. 2012. 6. 17.
생일, 난 지난 사진 몇장. 아마도 3월 6일.. 엄마 생일로 추정 됨.ㅋㅋ 회사에서 가져온 胡蝶蘭(호접란) 란 한줄에 1만엔씩... 15줄이니..15만엔의 가치가 있다. 내년에 꼭 피게 하리라. 2012. 3. 12.
채은이의 쌍거풀-120212 생겼다. 쌍거풀... 엄마 돈 벌었다...(오른쪽도 쌍거풀 있습니다.) 감기로 콜록콜록.. 약 먹이고 자고 일어났더니... 어제만해도 없었는데... 2012. 2. 12.
힙합댄스-세은-120128 세은이의 힙합 댄스 우연치 않게 가운데. 주인공'처럼'... 2012. 1. 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치 까치 설날... 할아버지, 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구요... 여름에 한국가면 맛있는거 많이 해주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