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麺屋

우동파게티..

쉬운 건 없다. 볼 품 없이 끊어지던 우동...수차례의 실패 끝에...길고..씹는 맛이 좋은 우동 비율을 찾았다.
약간 감동이라 할까... 어려운 수학문제를 이해한 느낌.
부드러우면서 쫄깃...


기왕 시작한거...간만에 스파게티 쏘스까지....


맛나게 네그릇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