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麺屋

29. 짬뽕 수타우동


중력분 500, 소금 27, 물 235, 작업하기도 좋지만 찰질고 탄력이 좋은게 맘에 든다. 물론 맛도 적당하다. 한동안 이비율에 빠질듯 하다.




뜨거운 국물에 들어가는 수타우동은
쫄깃 거림이 많이 줄어 들기 때문에 숙성시간을 더 오래 한다.

오늘 국물은 센맘이 만들었는데..
본인은,...맛난 짬뽕 국물을 만들줄 모르기 때문임..ㅋㅋ
양배추와 각종 야채, 홍합을 비롯 해산물,.,,. 결정타로 중화요리 조미료가 하나 들어 간다.
하튼... 어지간한 중국집 짬뽕보다 맛있다.


환장하고 먹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