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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Single

14.4월 사쿠라노미야 골프

맘은 한국 출장 간 사이...

아이들과 라운딩.. 사쿠라노 미야는 미토 인터에서 5키로.

동경에서 100키로 정도로 적당하며..

무엇보다 주니어가 2,000엔으로 저렴하다.

단, 부지런히 예약을 할 필요가 있다. 플레이 1~2주전에는 예약하기 힘든 인기 구장

 

 

 

- 세은이의 나이스샷.. 아래 언덕도 타고 180야드정도

 

 

 

 

 

- 채은이의 나이스샷..

 

 

 

 

 

 

 

 

 

비록 그린은 넘겼으나.. 연못도 넘겼으니 나이스샷..130야드 파3 

 

 

 

 

 

 

이 골프장은 참 이쁘고 페어웨이도 넓고 가격도 저렴하고 다 좋은데..

몇개 홀이 이처럼 그린 앞에 엄청난 산이 있는 경우가 있다..

애들에게 새로운 장벽.

 

-연습장.. 세은이 드라이버 수정중... 탑에서 멈추고, 피니쉬에서 멈추고.. 

 

 

 

채은이는 피니쉬에서 흔들리지 말자

 

 

아이들과 보낸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