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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ぶやき

야스쿠니신사

 

명치유신 ~ 태평양전쟁까지의 국가를 위해

전사한 전사자들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신사

약 247만 전몰자를 기린다.

A급 전범자를 포함해서...

 

1869년 6월 29일 명치천황의 지시로 지어졌으며,

1879년 야스쿠니 진자로 이름을 바꾼다.

 

 

이들(일본인)에게 있어 전쟁은 아픈 것. 슬픈 것이다.

하지만, 본인들이 남을 아프게 한 것.. 슬프게 한 것 따윈 기억하지 않는다.

(그것은 역사의 흐름 중 한페이지였다고 강변한다.

자기들이 아니라도 또다른 강자에게 당했을 것이라 궤변한다. )

 

그것이 이들이 역사를 반성을 안한다는 것이다.

 

임나일본부(사실여부를 떠나)임진왜란, 일제시대까지

이들은 언제나 있는 한반도를 넘봐왔고,한민족을 위협해 왔다.

기회가 되면 한반도는 제일 넘보기 쉬운 나라이기에

역사를 인정해 줘서는 안되는 것이다.(우익들의 논리)

 

반성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다시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당하지 않으려면.. 강해질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강해져야 한다.

 

멀쭘히 서있는 동상

 

 

大村 益次郎(おおむら ますじろう, 1824-1869)

이런 사람이란다. 별 관심도 흥미 따위도 없지만...

일본의 근대화된 육군을 창설한 놈이란다.

 


 

저멀리 본당이다.

하승..내려 걸으란다..그냥 지나쳤다.



이곳.. 야스쿠니를 보면 항상 복잡하고 찹찹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