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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니채니

인 토론토6

차분하고 깨끗한고 순진하다.


어디까지가 정답일지 모르나,

보내오는 사진을 보면, 모든 것이 자연스럽다.


조금만 나가면 볼 수 있는 냇가 아니던가..

일본이나 한국이나.. 도심 가까이 냇가 정도는 있지만.

아이들이 편히 놀만은 하던가?


냇가에서 이름 모를 고기를 잡아 보았던가?

피래미 같은 놈들을 말이다.


헐.. 잡았다.. 피래미



우리 아이들이 이런 곳에서 놀 수 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창조력과 상상력을 키울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원없이 즐기길 바래


아름다운 토론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