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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梨

100612 야마나시 코부치자와 - 세은짱 일본 친구들과의 여행 월드컵 한국전 첫 경기날 야마나시현의 코부치자와라는 곳에 반딧불을 보러 세은짱 보육원 친구 가족들과 1박 2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약 40명이라는 대인원의 대이동이었습니다. 자동차는 7대 정도 갔는데, 세은짱호에 같이 탄 하마구치 나쯔미짱.... 보육원 시절 기쎈 여자애들 4명 중 절반, 임세은, 낫찌~ 휴게소에 잠시 들러 사진 한컷... 모델이라도 된 양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채은.. 1시정도 도착을 해서 짐을 풀고 바로 물고기 잡기에 돌입~~ 물웅덩이를 만들어 은어를 10마리 정도 풀고,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것인데 계곡의 물이 어찌나 차던지 1분도 발을 담그고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10초 정도 물에 발 담그고 무섭다고 벌벌 떨며 나온겁 많은 세은짱, 잡아놓은 물고기를 두고 지가 잡은 양.... 더보기
야마나시 포도농장 야마나시현의 아스나로 농장 복숭아, 체리, 포도 농장으로 유명. 9월 중순이고 해서 포도 먹으러... 1인당 1,300엔.. 40분간.. 농장에서 직접 따서 먹을 수 있다. 포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거봉은 자주 먹었던거라서.. 피오네를 선택했다. 거봉과의 차이를 모르겠다. 거봉에 씨가 없는 정도 인듯 무지하게 달다 한 송이에 1,000엔 꼴이니까.. 최소 2송이는 먹어줘야 한다. 세니도 열심히 채니도 열심히 농장은 꼭 센짱 높이.. 포도에 질리신 어머니 하루 지나니 채니가 할머니와 친해졌다 다시 돌아오니.. 포도 주스 노미 호다이.. 한 잔도 못마시겠더라 사실은 이게 먹고 싶었다. 카이지(甲斐路) 때는 바야흐로 추수의 계절 고텐바 프레미엄 아웃렛.. 왜 한국에서 온 사람들은 아웃렛이라면 싸구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