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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14.5월 골드 토치기 프레지던트 라운딩 오랫만에 토치기 정말 멋진 골프장... 당연히 클럽 하우스도 멋지다. 산 정상에 있는 파3홀. 연못이 있을 줄이야~ 멀리 보이는 산은 츠쿠바 야마 날도 좋고, 골프장도 좋았다. 칩샷올카바를 적극적으로 적용한 첫날.. 처음 5홀에서 트리플을 3개나 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보니 많이 좋아졌다. 그후로는 보기 4개 연속 후반은 파5개 스코어 90.. 다음 라운드가 기대되는 결과... 강한 스트롱그립의 스윙으로 처음엔 좌타가 나와 고생했지만.. 페이스를 약간만 열어두면 거리, 방향성 모두 좋아진다. 드라이버의 슬라이스계열 타구가 완전히 사라졌다. 비거리도 270야드로 다른 멤버들을 압도했다. 아이언의 비거리도 예전의 비거리를 회복해서 170야드 7번 사양으로 거리감을 죄다 변경.. 연습장에서 좀더 연습 .. 더보기
2012년 인기 드라이버 예상 2011년도의 드라이버 시장은 흰색 헤드와 오랜지 색 샤프트로 종결되었다. 텔러메이드의 R11과 Tour AD-DI 시리즈의 압도적인 인기는 기존 일본 시장에서도 충격이었을 것이다. 잡지의 예상대로... 젝시오7(2011년 12월 9일 발매)의 출시와 함께... 예전의 시장판도로 돌아 왔다. 현재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12년도는 특별한 이유 없이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역시 젝시오7은 누구에게나 치기 쉽고, 단점이 적은 드라이버의 모습을 하고 있다. (페이스가 넓적하여 스윗스폿이 크면서도. 어느 한 곳 극단적인 모습이 없다) . 가벼운 드라이버가 잘 맞는 골퍼 . 타감을 중시하는 골퍼 . 스핀량이 많아 거리 손해를 보는 골퍼 가격도 예전에 비해 상당히 저렴해졌다. 1월초 현재 인터넷 상 최하가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