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15번째..우동 휴일은 어김없이 우동 반죽을 펼치는 것이 그리 힘들었는데. 요령이 늘었는지(사실 연구 좀 했음..ㅋ) 쫙쫙 펴지길레... 원없이 폈더니... 너무 얇게 뽑혔다. 결국... 씹는 맛이 없다는 혹평을..흐흑...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숙 삶은 계란에 두번째 시도.. 보다 시피... 완전 생...흐흑... 추억의 쏘세지 야채볶음... 이건 정말이지 훌륭했음... 대학때 호프집에서 먹던 맛 완벽히 재현..ㅋ 센맘과 나는 김치 비빔 우동으로~~ 약간의 실패는 있었지만. 여전히 우동은 매력적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