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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16년 체코 프라하 (1) '프라하의 봄'이 한가지만으로 체코에 가고 싶었던 이유입니다. 체코를 선택하고 자연스럽게 동유럽을 여행하게 됩니다. 부다페스트 (침대열차.. 전날 저녁 6시 출발)에서 프라하 (다음날 6시30분 도착) 로신시가지(바츨라프광장) -> 구시가지 -> 카를교 -> 존레논의 벽 -> 프라하 성 -> 카를교 -> 국립극장 -> 블타바 강 보트사실 보트는 계획에 없었지만가장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혹, 프라하 가실 분에게는 꼭 추천 드립니다. 헝가리, 체코는 유로권이 아니라 불편합니다.아침 일찍. 환전부터 하러 왔습니다. 여행 중에 꼭 한끼는 맥도널드를 갑니다.분위기, 물가, 가격, 식생활 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데...프라하 이 곳은 동경과 다를바 하나 없었습니다. 가격, 맛도 비슷..(피렌체의 맥도날드에서는 맥.. 더보기
3. 토마토&미트 소스 파스타 일요일 저녁.. 파스타 양파, 마늘을 잘게 썰어... 볶는다. 약불로.. 민치한 소/돼지 고기를 와인과 함게 볶는다. 토마토 소스와... 와인으로 볶은 고기를 섞는다. 그간 면을 삶는다. 바질. 후추 등으로 양념하여 스파게티 완성. 맛있었다. 40점. * 반성. 결과적으로 맛은 있었으나... 고기가 너무 기름져... 토마토 소스가 느끼했고, 산미를 내기위해 다시 토마토 캐쳡을 넣어야 했고, 그래도 부족해서.. 면 삶은 물을 넣어야 했고, 다시 소금 넣고, 다시 캐쳡넣고 안쵸비 넣고.. 넣고... 겨우.. 맛을 마출 수 있었다. 쉬운게 없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