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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러메이드

2012년 인기 드라이버 예상 2011년도의 드라이버 시장은 흰색 헤드와 오랜지 색 샤프트로 종결되었다. 텔러메이드의 R11과 Tour AD-DI 시리즈의 압도적인 인기는 기존 일본 시장에서도 충격이었을 것이다. 잡지의 예상대로... 젝시오7(2011년 12월 9일 발매)의 출시와 함께... 예전의 시장판도로 돌아 왔다. 현재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12년도는 특별한 이유 없이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역시 젝시오7은 누구에게나 치기 쉽고, 단점이 적은 드라이버의 모습을 하고 있다. (페이스가 넓적하여 스윗스폿이 크면서도. 어느 한 곳 극단적인 모습이 없다) . 가벼운 드라이버가 잘 맞는 골퍼 . 타감을 중시하는 골퍼 . 스핀량이 많아 거리 손해를 보는 골퍼 가격도 예전에 비해 상당히 저렴해졌다. 1월초 현재 인터넷 상 최하가격.. 더보기
드라이버 텔러메이드 R9 SuperDeep Tour-ad di6 9.5도 드라이버는 골퍼들의 로망이다. 쭉쭉 뻗어가는 장타를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뻥 뚫리듯 시원하다. 멋진 드라이버를 날리기 위해 직접 관련 되는 것이 소위 말하는 Head Speed로, 통상 1m/s당 5야드의 케리라고하니 HS 50m/s인 경우 케리로 250야드+Run 20~30야드의 이론적 계산이 나온다. 아시아권 프로들은 장타자가 55m/s 정도이니, 상황에 따라 300야드가 넘는 빅드라이버가 나온다. 골프를 시작하고, 가장 많이 바꾼 장비가 아마 드라이버 일 것이다. 헤드의 모양, 샤프트 강도, 로프트각, 디자인, 가격에 맞춰 선택들하게 된다. 지난번 드라이버는 소위 고반발 모델로 이제는 규정 위반이 되어 버린 드라이버였다. 문제는 이 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