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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제품정보> 필립스 제면기 헐... 이럼 안되는데.. 10분만에 생면(우동, 소면, 라면, 파스타) 을 만들어 내다니.. 발매일: 6월 20일 가격: 32,200엔(소비세 8% 제외 가격) 사.고.싶.다 밀가루, 물, 첨가물(취향대로) 넣고.. 돌리면 알서 만들어짐... 아놔... 더보기
<동경맛집4>스파게티 피자 파스타 도나! 집앞 이온 수퍼 1층에 있는 스파게티, 피자 체인점 도나!! http://www.towafood-net.co.jp/dona/tabid/80/Default.aspx 동내에 있는 체인점이라 별 기대도 하지 않았고, 뭐 그냥 저냥 하겠지... 어느날.. 집 열쇠를 잊고 와서.. 아내를 기다리다가 잠깐 들렀는데... 파스타와 핏자는!!!!! 생각외였다.!! 도나.. 시노노메점 피자 마르게리타 치즈의 맛이 부드럽고 고소하고~ 타바스코를 뿌려 먹으면 또 새롭고 혼자서도 전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간판 메뉴 메란자네.. 가지, 베이컨, 토마토 베이스.. 마늘의 고속함이 녹아 들어 있다... 한 번 맛을 보면 중독성이 매우 강해... 일주일에 한 번씩은 먹고 싶을 정도 카르보나라 원래 잘 먹지 않는다. 크.. 더보기
3. 토마토&미트 소스 파스타 일요일 저녁.. 파스타 양파, 마늘을 잘게 썰어... 볶는다. 약불로.. 민치한 소/돼지 고기를 와인과 함게 볶는다. 토마토 소스와... 와인으로 볶은 고기를 섞는다. 그간 면을 삶는다. 바질. 후추 등으로 양념하여 스파게티 완성. 맛있었다. 40점. * 반성. 결과적으로 맛은 있었으나... 고기가 너무 기름져... 토마토 소스가 느끼했고, 산미를 내기위해 다시 토마토 캐쳡을 넣어야 했고, 그래도 부족해서.. 면 삶은 물을 넣어야 했고, 다시 소금 넣고, 다시 캐쳡넣고 안쵸비 넣고.. 넣고... 겨우.. 맛을 마출 수 있었다. 쉬운게 없다. 더보기
120616-스파게티 거의 모든 주말 휴일을 출근하다 보니, 우동, 빵, 피자은 언감생신 만들어 볼 생각을 못하고, (숙성시간 때문에, 만들어 볼 마음의 여유가 없다) 이러다가 아빠는 돈 벌어오는 존재로 전락할 것 같아 스파게티에 도전. 지금까지 스파게티는 대충 아류로 만들었다면, 책도 한 권 사고.. 본격적으로 만들어 본다. - 양파반쪽, 마늘 두쪽을 잘게 썰어 준비. - 약불에 올리브 오일과 함께 서서히 볶는다. - 색깔이 노란색으로 변해 갈때 쯤. 컷트 토마토를 투입 - 아이들을 위해서 보로네제풍 소스도 준비 민치된 고기를 후라이팬에 꾹꾹 누른뒤, 물이 나오면 버려주고.. 양면이 익을때 쯤.. 와인을 넣어주고 알콜이 날아 가게 한다. - 이런 상태로 소금, 후추를 넣어주면, 이대로도 맛있다. - 아빠 엄마용으로는 버섯과.. 더보기
각성하는 점심 언제부터인지 면 소비량이 무척, 대단히, 압도적으로 늘었다. 어제 점심은 라멩, 저녁은 라면, 오늘 점심은 파스타.. 오늘 저녁은 라면? 내일 점심은 소바?, 내일 저녁은 라면? 이건 기호, 취향이 아니라.. 지적 욕구일지도 모르겠다. * 토마토 베이스의 햄을 넣은 생파스타 쫄깃함이 일품이다.. 역시 파스타도 생파스타 !! 문제의 빵 이 빵... 이 작은 빵이 말이지...음.. 향, 맛, 식감하며,,, 빵이 이렇게 내 입에 맞을수 있나 싶어? 100개 더 추가해서 먹고 싶었는데, 단품으로 사려면 하나당 280엔이다. 헐... 빙점 이하의 잔잔한 액체는 그 상태로는 액체지만, 약간의 충격이 가해지는 순간. 비로서 빙점을 각성한다. 찰라의 순간 모두 얼음이 된다. 그 모습은 대단히 아름답고 신비롭기까지 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