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麺屋

런치타임. 3rd 버거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침 맥도놀드 말고
햄버거를 먹을 일이 거의 없는데..
비도오고..나가기도 귀찬은 탓에..
맛있다는 햄버거 가게로

 

(노출 +1, 화이트밸런스 형광등, ISO 200 -> 사진이 확실히 밝게 나오는군 )



일단 가격의 압박..
햄버거 감자튀김. 바나나 스므지 시켰더니
1,070엔..

얼만나 맛있는지 보자고...



빵도 그렇고. 패티도 그렇고
가격만큼의 맛은 하네..



저기어디 파는 햄버거와는
확실히 디른 맛...
좀만 더 저렴했으면 자주 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