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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5.피자 다섯번째.. 언젠간 맘에드는 피자 만들겠지,...뭐... 강력분 50, 중력분 150 (일반적으로는 강력분 1, 박력분1 -> 중력분의 상태로 만드는데...우리집은 중력분이 넘쳐나므로... 강력분을 조그만 넣어 본다.), 물(따뜻한) 90, 우유 20, 올리브오일 15, 소금6, 설탕6, 이스트 3 반죽후 건조하지 말라고 랩핑하고.. 용기 주변엔 올리브유를 살짝 발라준다. 2,3시간 지나면 2배 정도 부풀어 오른다. 절반으로 짤라 쫙쫙 핀다.. 오른손 윗쪽. 살짝 찢어진게 보인다..--;;; 토마토 소스, 스위트콩, 피망, 햄, 양파로 가볍게 토핑을 하고... 토스트 오븐에 240도 10분을 구우니.. 완성... 매우 좋다.. 봉골래와의 투샷... 요즘 와이프와 빠진.. 스미노프 탄산 폭탄... 둘이 한.. 더보기
3.피자.. 굿 강력분까지 샀다. 밀가루 소비를 위해 시작했는데 밀가루 식구만 늘었다. 강력분 75, 중력분 75, 우유 15, 올리브유 15, 물 50, 소금 4, 설탕 4, 이스트 2, 물은 따뜻하게...약 40도 이렇게 반죽하여, 2시간 숙성 밀가루 대비 액체 성분이 54%임에도... 반죽이 퍽퍽하다. 피자 반죽은 좀 더 걸죽해야 하는 것 같다. 컨셉. 아지 수미노프와 콜라의 코라보. 와이프 대만족. 토스트오븐에 240도 12분. 2분 길었다. 아마도 8분에서 10분이 맞을듯. 피자 2호... 생김새 70. 맛 60. 평점 60... 느낌상....다음엔 진짜 잘 할 수 있을 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