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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드라이버. 슬라이스 교정 드릴 프로들도 장타자들은 슬라이스를 간혹 내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하물며 아마추어 주제에 슬라이스를 피해 갈 순 없다. 그래도, 한 동안 슬라이스에 대한 부담없이 잘 쳤는데, 작년에 드라이버를 교체하고부터 슬라이스가 제법 난다. 하도 오래 전에 교정이 완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마추어 주제다. * 아마추어의 80% 이상이 슬라이서라 한다. 그 중 대부분은 아웃사이드 인의 커트성 궤도의 스윙이다. 대부분의 원인은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오기' 때문인데. 이걸 고치려면, 양팔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동영상을 보면.. 다리 뒷 쪽으로 클럽이 하나 있는데 다운 스윙에서 이 클럽과 겹쳐지는 라인으로 스윙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 고질병 고쳐봅시다. -> 공만 보면 멀리 치고 싶.. 더보기
세은 드라이버 120205 오랫만에 연습 따라 갔는데... 드라이버는 연습 한만큼 잘 맞고.. 힘도 붙고.. 아이언은 어디서 또 이상한 버릇이 붙어서는 영 봐줄만 하지도 않고. 답답하지만.. 천천히... 기다린다. 더보기
2012년 인기 드라이버 예상 2011년도의 드라이버 시장은 흰색 헤드와 오랜지 색 샤프트로 종결되었다. 텔러메이드의 R11과 Tour AD-DI 시리즈의 압도적인 인기는 기존 일본 시장에서도 충격이었을 것이다. 잡지의 예상대로... 젝시오7(2011년 12월 9일 발매)의 출시와 함께... 예전의 시장판도로 돌아 왔다. 현재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12년도는 특별한 이유 없이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역시 젝시오7은 누구에게나 치기 쉽고, 단점이 적은 드라이버의 모습을 하고 있다. (페이스가 넓적하여 스윗스폿이 크면서도. 어느 한 곳 극단적인 모습이 없다) . 가벼운 드라이버가 잘 맞는 골퍼 . 타감을 중시하는 골퍼 . 스핀량이 많아 거리 손해를 보는 골퍼 가격도 예전에 비해 상당히 저렴해졌다. 1월초 현재 인터넷 상 최하가격.. 더보기
세니 연습111218 7번 교정 - 어드레스부터 페이스가 닫혀있어 좌타에 공도 뜨지 않는다. 일단 페이스를 열도록 어드레스를 고치니 좀 낫다. 드라이버 교정 - 백스윙 시작하면서 팔의 삼각형을 유지하지 않고 팔목으로 들어 올리는 것을 주의함. 볼의 위치가 몸 가운데라서 왼발 뒷꿈치까지 위치 교정을 함. 매우 조아짐. 더보기
드라이버 텔러메이드 R9 SuperDeep Tour-ad di6 9.5도 드라이버는 골퍼들의 로망이다. 쭉쭉 뻗어가는 장타를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뻥 뚫리듯 시원하다. 멋진 드라이버를 날리기 위해 직접 관련 되는 것이 소위 말하는 Head Speed로, 통상 1m/s당 5야드의 케리라고하니 HS 50m/s인 경우 케리로 250야드+Run 20~30야드의 이론적 계산이 나온다. 아시아권 프로들은 장타자가 55m/s 정도이니, 상황에 따라 300야드가 넘는 빅드라이버가 나온다. 골프를 시작하고, 가장 많이 바꾼 장비가 아마 드라이버 일 것이다. 헤드의 모양, 샤프트 강도, 로프트각, 디자인, 가격에 맞춰 선택들하게 된다. 지난번 드라이버는 소위 고반발 모델로 이제는 규정 위반이 되어 버린 드라이버였다. 문제는 이 녀.. 더보기